Thursday, November 05, 2009

끔찍한 다이빙 사고 (Lebanon Diving Accident)



This is a Korean translation of the Face Split Diving Accident Video post. The translator was 백경 or Baek Kyung.

I am looking for translators to translate this post into Arabic, Hebrew, Maltese, Turkish, Greek, Romanian, Macedonian, Bulgarian, Slovenian, Hungarian, Czech, Slovak, Ukrainian, Lithuanian, Latvian, Estonian, Russian, Swedish, Danish, Faroese, Icelandic, Punjabi, Maithili, Hindi, Bengali, Marathi, Telegu, Kannada, Tamil, Malayalam, Thai, Malay, Bahasa Malay, Indonesian, Vietnamese, Japanese, Chinese, Wolof and Chichewa. Email me if you are interested.

Italian translation here (traduzione in Italiano). French translation here (en Français). Spanish translation here (en Espanol). Polish translation here (w języku polskim). Portuguese translation here (em Português). Serbo-Croatian translation here (u Srpsko-hrvatski). Finnish translation here (on Suomen). German translation here (in deutscher Sprache). Dutch translation here (in het Nederlands). Norwegian version (på norsk). Tagalog translation (isinalin sa Tagalog).

Bad reactions to the video including nausea, vomiting, dry heaves, paleness, goosebumps, shivering, shaking, spinal chills, sweating, headache, rapid heartbeat, nightmares, inability to stop thinking of the video and pain in the face, have been reported. Adverse reactions have lasted up to three days. Please exercise caution in viewing the video.

이 비디오는 최근 뜨고있는 동영상 중의 하나입니다. 이 영상은 7월 셋째주에 인터넷 상에 등장했지만, 9월 둘째주가 되어서야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랍과 터키의 웹사이트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동영상에는 어떠한 제목도 붙여지지 않았었는데, 마침내 제목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끔찍한 다이빙 사고","다리에서 떨어지다","최악의 다이빙 사고","소름끼치는 다이빙 사고","무시무시한 다이빙 사고","역겨운 다이빙 사고","점프 실수","핸드폰 소름끼치는 다이빙 사고","다이빙 사고" 등으로 불려집니다. 나는 이보다 더 나은 제목을 찾을 수 없었으므로 "다이빙 실수"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사실 이 영상에는 "폭력적인 것"은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끔찍한 사고 영상일 뿐입니다.

16살의 소년이 베이루트의 해변가 갑판에서 다이빙을 하는데 뛰기 전에 실수로 미끄러집니다. 이 실수로 소년은 바다 대신 낚시꾼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는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힙니다.

소년은 콘크리트에 얼굴을 먼저 부딪히고, 바다로 빠집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주변의 바다는 핏물로 붉게 물듭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보트가 바다로 들어가 소년을 도우려 하고, 여자아이들은 끝없이 비명을 지릅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뀌어 의사와 간호사들이 불쌍한 소년을 살펴보고 있는 병원이 보입니다. 아이의 얼굴은 가운데가 명확하게 세로로 갈라져 두 조각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아 이는 여전히 의식을 갖고 살아있으며, 숨을 쉬고 있고, 혀를 계속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의사는 몇 번이고 벌어진 얼굴의 측면을 가운데로 모아 본래의 얼굴을 만들어 봅니다. 추측건대 의사는 "대체 내가 무엇부터 해야 하는 거지?"라고 아라비아어로 몇번이고 말하는 듯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부상을 입고도 아이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놀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 뇌의 앞부분이 손상되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손상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어찌 되었건, 숨쉬는 일과 같은 기본적인 것은 뇌간(腦幹)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뇌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또한 고통에 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뇌에는 통각수용체가 없는 반면에, 얼굴의 상처는 굉장히 고통스러울것입니다.

이 영상 만들어낸 것이라는 유언비어가 많지만, 외관상으로 이것은 분명히 실제 상황을 담아낸 영상입니다. 왜냐면 레바논(서아시아 지중해 동쪽 해안의 아랍국가:역)의 국민들이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몇 몇은 사고 당시 해안가에 있었던 친구가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레바논 언론에서 이 사고가 보도되었다고, 어떤 사람들은 이 비디오에 관한 소문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레바논 언론의 온라인 사이트에 이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아라비아의 기사가 있지만 이를 보는 것은 유료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09년 6월 둘째주에 베이루트에서 발생했습니다. 한 소년과 그 형이 미국 대학 건너편 베이루트 항구 해안의 마나라 해변 산책길(사진)에서 다이빙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책길의 이 장소는 에이로샤라고 불리며 공무원들의 난색에도 불구하고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 왔습니다. 사실 골든 게이트 브릿지에서처럼, 이 장소 역시 자살과 자살 미수가 많기로 유명합니다.

마 나라 산책로에서 해수면까지는 40피트정도로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영상의 첫 장면에서 형이 훌륭한 다이빙을 해 보입니다. 이 형제는 이전에 몇번이고 다이빙을 해 보였고 모두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에 그는 실수로 미끄러졌고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노키아 핸드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단편은 "오, 맙소사! 오, 맙소사! 누가 구급차좀 불러주세요!" 라고 아랍어로 비명을 지르는 여자아이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이빙한 아이의 친구들은 촬영하지 않고 촬영하고 있던 여자아이는 그저 다이빙 하는 사람들을 촬영하던 아이일 뿐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이버가 다이빙을 할때 휴대폰으로 그 모습을 촬영합니다.

이 비디오는 정확히는 레바논의 원본 비디오가 아닙니다. 레바논에는 두 종류의 영상이 있었는데, 다이빙 사고 장면을 촬영한 것이 첫번째입니다. 이는 분명히 두 종류의 다른 비디오가 붙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사고 다음날부터 레바논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두번째 비디오는 병원에서 촬영되었으며 이후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은 레바논의 원본 비디오에서는 아이가 부딪힌 이후 화면이 어두워지는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본 비디오는 지금 구할 수 없지만, 우리가 곧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부분은 같은 아이가 병원에 있는 모습니지만, 첫번째와 다른 휴대폰으로 촬영되었기 때문에 약간 다르게 보입니다. 병원 관계자는 명확히 레바논 아라비아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고 장소에서 불과 1.6Km 떨어진 미국대학병원의 응급실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이 장면이 밝은 조명을 띄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응급실에서 이러한 영상이 촬영되었을리가 절대 없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발전하는 세상에서 가족이나 친구가 관계자들과 함께 응급실에서 환자 침대 주위에 있는 것은 특이하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이들이 휴대폰을 갖고 있으며 진행되는 상황을 촬영했다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아마 미국에서는 이러한 일이 이상하게 여겨지지만, 아라비아에서는 아무도 이에 대해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병원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의사들은 훌륭하게도 아이에게 튜브관을 삽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호흡기를 차지 않았고 맥박 산소 농도계와 같은 모니터링 장비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척추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목 보호대,척추 보호대,띠)또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의사들은 아마도 기도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의 얼굴을 원래대로 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합니다. 비평가들은 의사가 얼굴을 가지고 "놀고" 있다고 말하지만, 어떤 의사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게 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아마 의사는 어떻게 원래대로 고칠 수 있을지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의료인들은, 아이가 적절한 처치를 받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아 영상이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곳이 레바논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소년은 합리적인 처치를 받고 있지만, 할 수 있는 최고의 처치를 받고 있다고 하는 편이 낫겠군요.

모든 의사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깊고 심각한 상처들을 꿰매는 것 뿐입니다. 비록 인터넷의 몇몇 임상의들이 훌륭한 의사가 상처를 꿰맸다고 말했지만 소년은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오직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죽기 전 이틀 간, 아이를 ICU안에 넣어 두는 것 뿐이였습니다. 레바논의 다른 기사들은 아이가 1시간만에 죽었다고 보도합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사인은 내출혈 때문이라고 합니다.

베이루트 시는 사람들이 다이빙하기 좋아하는 곳에 난간을 세우고 철조망을 두르는 등 이를 막으려 했지만, 청소년들과 20대의 젊은 남자들은 산책로의 위험한 상황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계속했습니다. 이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청소년들과 젊은 남자들이 이 장소에서 수많은 끔찍한 사고들에 휘말렸었습니다.

최근에는 이 영상이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또다른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 영상이 등장한 것과 같은 날(2009년 6월 1일)에 등장한 또다른 영상은 병원 영상은 9mm총 자살 미수에 관련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어떤 9mm총도 얼굴에 그정도의 상처를 낼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더 긴 버전의 응급실 영상에서는, 두명의 의사는 레바논 아랍어로 어떻게 그가 돌 위에 떨어졌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대화는 총기 자살 영상에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추가로, 몇몇 사람들은 총기 자살 미수 영상의 피해자는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아래턱이 둘로 갈라진 이 영상과는 다르다고 말합니다.

어 떤 사람들은 9mm 자살미수가 아니라 엽총 자살 미수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의 Rotten.com 과 같은 곳에는 많은 엽총 자살 사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엽총 자살 미수는 이 부상처럼 얼굴이 깔끔하게 갈라져 있지 않습니다.

모든 사항이 굉장히 혼란스럽고, 지금 당장은 어느 것도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정말 권총 자살 미수라면, 왜 사람들이 레바논 아랍어로 마치 다이빙 사고에 관련된 사건을 다루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사 건 당시 산책로에서 다이빙 사고를 목격했던 사람들은 레바논에서 돌고 있는 유언비어로 병원에서 촬영된 뒷부분은 다이빙 사고의 여파라고 주장합니다. 추가로 병원부분의 영상의 젊은 나자는 다이빙했던 사람과 같은 수영복을 입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살 미수를 한 사람이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이 사고와 같은 때에 촬영되었을까요? 병원 관계자들이 레바논 아랍어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총기 자살 미수라는 가설을 믿을 수 없게 합니다.

많 은 사람들이 상처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콘크리트에 부딪혀 이 아이와 같이 얼굴이 세로로 쪼개지는 것은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이빙 장소를 보면, 콘크리트가 닳아 없어져서 모서리에 강철부분이 많이 노출되어있습니다. 강철부는 해안선과 평행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이 강철에는 수평으로로 부딪히게 됩니다.

그렇지만,아이가 공중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십시오, 그는 돌면서 다이빙을 하는데 이러한 격렬한 다이빙에서,아마 콘크리트를 피하기 위해 몸을 구부렸다면, 우리가 뒷부분에서 볼 수 있는 상해처럼 그가 90도를 돌아 가로 대신 세로로 강철에 부딪히는 것이 가능합니다.

병원에서의 영상이 사실조차 아니라고 제시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 특수 효과를 사용해 제작된 것이라는 것인데, 이건 말도 되지 않습니다.

나 쁜 화질에 초점을 두고, 이처럼 가짜로 제작하는 것은 스튜디오와 엄청난 예산이 필요합니다. 한가지 문제는 병원에 실려온 아이는 상당히 창백한 반면 다이빙을 한 소년은 전형적인 갈색 피부의 아랍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이빙을 한 아이가 많은 피를 흘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다른 주장으로, 그렇게 이상하게 들리지는 않지만, 응급실에서 이미 죽어있었다는 것입니다. 몸은 죽은 후에도 스스로 움직이곤 하며, 숨쉬는 것은 호흡기 튜브를 이용한 인공적인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왜 죽은 사람에게 튜브를 끼웠겠습니까? 또한 자세히 보면 아이의 혀가 움직이고 있으며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숨을 쉬기 위해 헐떡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웹의 한 장의사는, 아이가 아직 충분히 살아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의 진위를 밝히기 전까지는, 이 영상은 미스터리한 채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이 영상은 사실이기 때문에, "거짓이거나" 거짓이 아니거나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이빙 영상은 사실이고, 아이는 이틀 후에 이로 인해 죽었습니다.

병원의 영상은 실제 사람의 영상이고, 분명 그 이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다이빙 소년인지 자기 뇌를 날려버리려 한 아이인지가 중요합니까?

아뇨,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할리우드 공포 영화를 볼 때, 우리가 "꾸며낸 거야!!" 하고 비명을 지릅니까? 물론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영화가 무섭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리고 이 영상은 철저히 무섭습니다. 산책로의 영상과 수술실의 영상이 이어져 있든 아니든 말이죠. 이 영상들은 모두 사실이고, 그 둘이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마치 "쏘우"와 "호스텔"이 무서운 것과 같습니다. 결국은, 그게 다입니다.

이 영상에는 딱 꼬집어 말하기 어려운 무언가 소름끼치는 것이 있습니다.

도 입부의 아마추어같은 세 개 국어(아랍어,불어,영어-이 영상이 레바논에서 제작되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의 경고 메세지로부터 아이가 돌에 부딪혔을 때의 끔찍한 비명, 또 20-30명이 돕기 위해 모인 주위가 온통 붉은 피바다가 된 것, 말도 안되게 불쌍한 아이의 얼굴이 둘로 쪼개진 엄청나게 끔찍한 장면.

힘겹고 무서운 피해자의 호흡은 그의 얼굴 형체의 공포와 합쳐져 당신의 기억 속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영 상에서 조금은 수상하고, 저급이고, 설명하기 힘든 배경 음악은 공포를 더하는데 이는 사실 아마 더이상 방영하지 않고 있는 미국 TV의 메디컬 쇼의 배경 음악입니다. 또한 "응급실"과 "시카고의 희망"이라는 메디컬 드라마의 배경 음악이기도 합니다.

아마추어같은 휴대폰 촬영은 이 영상을 더욱 무섭게 만듭니다. 아마 이러한 아마추어스러움이 더욱 이 영상을 사실같이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이건 할리우드 영화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나는 이 영상을 보고 며칠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고, 많은 끔찍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44 comments:

  1. 거울을 보며 정상적인 내 얼굴을 확인함에도 불구하고 고통이 스물스물 기어올라 오네요. 죽어가는 이틀동안 무슨생각에 잠겨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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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징그럽네요..
    뭐 딱히 뭐라 할 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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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순간의 짜릿함을 느끼기 위해..
    도전한 다이빙으로...
    이렇게 심각하게 변해버린게 안타깝네요..
    그리고 그 소년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In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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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별로 않징그러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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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소년의 빠른 쾌유를 빌께요.
    한국에도 의술이 뛰어난 의료진이 많습니다. 안타깝고 희망을 빌어봅니다.
    그 나라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고, 지금 어떤 상태인지 무척 궁금하고 다이밍 사고로 인한 소년의 재해에 대하여 유감입니다. 다시는 소년을 비롯하여 누구의 아픔에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극히 안전의 위험 노출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고 따라서 영상을 통하여 놀란 사고 장면 봤지만 빠른 회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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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적입니다.. 제 동생도 사고로 혀가 많이 잘리고, 장기도.. 온몸도.. 힘들었는데.. 중환자실 오래 있었는데 기적처럼 살았어요.. 순간의 아찔한 고통을 너무나 슬프게 받아지네요. 힘내세요... (대한민국에서 태극걸. 이정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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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윗분(이정화 님) 스크롤 그냥 내려버리신듯.

    "오직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죽기 전 이틀 간, 아이를 ICU안에 넣어 두는 것 뿐이였습니다. 레바논의 다른 기사들은 아이가 1시간만에 죽었다고 보도합니다."

    벌써 저세상 간지 오래 됐죠.


    그나저나 비위 약한분들은 59초까지만 보세요. 잠 못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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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정말 ...슬픈일이 일어낫네요 ..
    이거 어떻게해야 할지모르는 의사도 그렇고
    정말 무서운일이네요
    이제 우리나라사람들도 이거보면 함부로
    다이빙도 못하겟더군요 ..
    삼가고인의 명복의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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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무원들의 잘못도 크다.

    이를 본보기로 하여 불법 다이빙장소들을

    폐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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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으어어어 PYK가 왜이리 보고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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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기요 이정화님 기사좀 잘보세요. 이 소년은 죽었다고요.이영상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다 한심하고 왜 진작에 철조망 같은 걸 재대로 안했는지 진짜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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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가징그러병신아 거울보면너도저얼굴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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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 정말.. 끔찍하네요...
    저 아이가 얼마나 아팟을까요?
    그리고 저 물에서 피가 1초? 만에 저렇게 많이 퍼진다는건.. 물에 빠졋을때 의식이 있엇어도 몇초만에 과다출혈로 기절했을겁니다.. 정말.. 아 불법 다이빙 장소 없앳으면 좋겠네요..아.. 슬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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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혹시 의료쪽에 종사하시는분들 이영상보신분계신지요?? 의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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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첨에는 이사건.. 번역이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엉망이였는데.. 번역 깔끔하게 해주신분 덕분에 무슨내용인지 정확하게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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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익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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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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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씨발개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학교에서 이거 애들이랑봣는데
    저 의사새끼는왜 자꾸 모양맞추려해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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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의사놈은...모양마출시간에
    어덯게좀해보지 ㅠㅠ..
    정말 그소년은 어떤생각을하며2틀을보냇을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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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헐 불쌍해 ㅠㅠㅠ
    앜 징그러워 ㅠㅠㅠㅠㅠㅠㅠ
    괜히봤어 씨발...ㅠ
    존나징그러미쳐 .....
    얼굴이깨졋는데도 살아있다는게
    더무서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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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징그럽고 안징그럽고 문제가아니자나ㅡㅡ
    지들이 저런상황에 처했다고 생각좀 하고 말좀 하지 이거보고 안징그럽네ㅋ이런말하는 놈들은 진짜모하는거냐ㅡㅡㅋ사람들 징그러우라고 저사람이 저렇게 한건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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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병신들아 뼈까지 부숴졌는데 의사가 뭘 어떻게해 살만찢어진거면 꿰매라도 보겠는데 뼈까지 쪼개졌구만 의사가 뭘 어쩌란말이야 잉여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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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눈물이나려고하네요.......

    정말 슬픔니다....

    소년이불쌍해서 징그러움보단 안타까움이먼

    저내요.....

    (한국에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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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ㅠㅠ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ㅠㅠㅠㅠㅠㅠ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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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다음중 다이빙동영상보다 더 끔찍한 소설은?
    1.스타일
    2.구해줘
    3.어느성형미녀의수다
    4.호박방
    5.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6.남자대남자
    7.리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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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ㅋㅋㅋㅋㅋ

    저거 면상 갈라진데 턱에다 손쑤셔넣고

    그대로 뇌쪽으로 삽 푸듯 퍼내면

    어떻게될까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해보고싶네

    징그럽다고 지랄하는새끼들아

    위에 누가말해줫네

    거울보면 니네도 저면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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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ㅋㅋ 잭팟떳네

    아우 불쌍해..

    근데 의사가 얼굴을 갖다붙이려는데 자꾸떨어져 나가네 ..ㅎㅎ

    에이 갠히 봣다

    옛다. 점수 ★★★★☆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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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하.. 진짜 부모는 얼마나슬플지..

    저런 다이빙 장소 없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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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이소년도 사람인데 징그럽다하지마세요
    그리고 욕올린분들 죽은사람앞에서 그래도 되는겁니까? 의사분은 일부러 그런게아니라
    수술을 어떻게 해야할지 남감해하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그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정말 그곳의 정부는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로인해 더이상 이런일이 생기지않게조취를 취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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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쏘우 시리즈 보시면

    다들 오줌싸고 토하시겠네요

    난 마지막에 그 청년이 말하려고 하는데

    의사가 일부로 오므리는데

    뭐라해야지 그 ..

    하여튼 인생은 확실하게 조졌네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짓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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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인간이 이렇게 가볍게 죽는 존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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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ㅠ_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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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위험하게 왜 그러셨어요 ㅠㅠ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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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영상을 멈추고 뚫어져라 봤는데요
    얼굴 표피가 강한 스크레치에 의해 찢겨나간 흔적이 역력한데요 총 맞아서 저렇게 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저거 진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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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읔 눈물나와 ㅠㅠ 저아이부모님과저아이가족들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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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솔직히 징그럽다 안징그럽다 이딴게
    중요한게아니잖아 ㅡㅡ 댓글한번봐봐
    별로 않징그러운데 ㅋ 이건뭐냐 ㅡㅡ
    사람 죽게되는 동영상보고 참 잘하는짓이다
    그리고 이딴영상올리지마
    사람죽는걸 구경하면좋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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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으 그다친얼굴을 가지고 살아있는동안 저 학생은 1초 가 1시간이처럼 느끼겟죠?
    고통스러운데 표현도 못하고 무섭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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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ㅡㅡ미친찐따년들이익명이라고존나나대네
    어린애가저렇게죽었는데 그런말이나오나ㅡㅡ거울보면저얼굴이란말은너네한테만해당되는말이겟지ㅋㅋㅉㅉ잉여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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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고인의 명복을...
    차라리 꾸며낸 거짓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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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ㅋㅋㅋㅋㅋㅋ

    저거 면상 갈라진데 턱에다 손쑤셔넣고

    그대로 뇌쪽으로 삽 푸듯 퍼내면

    어떻게될까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해보고싶네

    징그럽다고 지랄하는새끼들아

    위에 누가말해줫네

    거울보면 니네도 저면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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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ㅋㅋㅋㅋㅋㅋ

    저거 면상 갈라진데 턱에다 손쑤셔넣고

    그대로 뇌쪽으로 삽 푸듯 퍼내면

    어떻게될까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해보고싶네

    징그럽다고 지랄하는새끼들아

    위에 누가말해줫네

    거울보면 니네도 저면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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