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3, 2009

러시아어 숲 대학살 (Russian Holocaust)



This is a Korean translation of Massacre in a Russian Forest. The translator is 안종찬.

If you are under 18, you may NOT watch this video! If you are a parent and are concerned about your kids viewing this post, please either supervise and/or restrict your children's Internet use or invest in a blocking program.

WARNING!

THIS VIDEO IS VERY GRUESOME! WATCH IT AT YOUR OWN RISK! THOSE UNDER 18 MAY NOT WATCH IT. Serious adverse reactions have occurred to those watching the video, including seizures. If you think you are going to react badly, DO NOT watch the video!

*경고*

만약 임산부나 노약자 또는 심신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보지마세요. 성인이 아닌 사람도 보지마세요. 보고싶으면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I am looking for translators to translate this post into German, Danish, Swedish, Finnish, Estonian, Lithuanian, Czech, Slovenian, Serbo-Croatian, Bulgarian, Turkish, Maltese, Arabic, Telegu, Thai, Indonesian and Tagalog. Email me if you are interested.

Italian translation here (traduzione in Italiano). French translation here (en Français). Spanish translation here (en Espanol). Polish translation here (w języku polskim). Hungarian translation here (magyar). Portuguese translation here (em Português). Norwegian translation here (på norsk). Dutch translation (in het Nederlands).

후 드디어 번역이 끝나내요 ㅠㅠ 이거 번역하는데 2틀걸렸어여 번역 허접해도 많이 봐주세요. 아참 저의 소개로는 전 미국에서 3년 정도 생활한 한 남학생입니다 지금도 미국이구요 어쩌다가 이 싸이트를 웃대에서 보게됬는데요 ( 참고로 저 웃대인) 번역자를 구한다는말에 지원했죠 ㅎ 이중에 웃대인 있는분은 웃대 아이디:Everyone 으로 쪽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비디오는 인터넷에서 올라온 가장 쓰레기 같은 비디오중 하나로 믿을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비디오 입니다. 이 비디오에 제목이 이 싸이트에선 "인간 짐승들 (Human Beasts)- 러시아의 숲의 대학살" 이지만, 이 끔찍한 비디오는 굉장히 많은 제목이 있답니다.

그 제목들중 4명의 남자와 1 개의 망치, 3명의 남자와 1 개의 망치 와 나사 드라이버, 3명의 러시아 사람과 망치, 2 남자와 1 망치, 러시아 살인 비디오, 러시아 망치, 러시아 대학살, 러시아의숲,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우크라이나 중등부 드니에퍼 강에 면한 도시) 미치광이들, 숲속에서 살인 그리고 망치 시간(hammertime) 라는 제목들이 있습니다. 망치시간(hammertime) 은 망치가 녹하된 살인에서 쓰였기 때문이닙다.

이 비디오는 최근에 정신질환자 의 현실 Intertubes 을 떠들썩하게 만든 비디오 입니다.

이전에 인터넷 상에서 퍼진 최근 전쟁 범죄자 조직의 살인 비디오 와는 달리, 이 비디오는 전쟁이 없었을때 평범한 범죄자의 살인 비디오 입니다 전 저의 단골 독자들에게 이 비디오를 안보는것 권합니다. 이 비디오는인터넷에 올려진 비디오중에서 둘중하나 가장 끔찍하거나 아니면 끔찍한 비디오중 한개 입니다 충고합니다- 이 비디오는 저가 여태까지 봐왔던 좆같은 비디오중 한 비디오 입니다. 전 이 비디오를 보면선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움치리고 얼굴을 모니터에서 돌리고 끙끙 거렸습니다, 그치만 결국 다봤습니다.

다음 결과들은 이 비디오를 보고난다음 여태껏 나타난 증상들입니다:우울증, 구역질,불안함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이 비디오는 가장 잔인한 비디오 중 한개로 인터넷에서 볼수 있는 비디오라 그럽니다. 이 비디오는 TheNYC.com 에서 2008년 12월 3일 에 처으믈로 출시된 비디오 입니다 분명히 인터넷으로 다 새나갔고요, 그치만 신속하게 바로 삭제 됬습니다. 다음날 다시 이비디오는 올라왔습니다.

이 싸이트가 충격적이고 피튀기는 장면이 난무한 필름들로 특징을 이루기 때문에, 우리는 이 비디오를 소지할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이 비디오의 거의 모든 정보는 러시아로 써져있습니다, 그치만 영어로는 조금뿐입니다. 우크라이나 Dnepropetrovskwent (드네프로제르진스크 우크라이나의 한도시) 의 출신인 19살의 이 젊은 러시아 인은 2007년 여름에 한달동안 살인파티를 궁리합니다

그 세명의 살인자들 아가 수프루나이어크(Igor Suprunyuck) 빅터 사이연코(Viktor Sayenko) 그리고 알렉산저 한즈아(Alexander Hanzha) 들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의 미치광이로 소문나 있습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죽이는걸 연습으로 시작하여, 싸이코들이 자주 그렇듯이, 당연히 그들은 실험 대상을 사람으로 옮겼습니다.

거의 한달간, 그들은 21명의 남녀노소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닥치는대로 사람을 중이고 그들은 희생자들을 미행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길거리를 지나고 있을때 그들의 차에 탈것을 권했습니다 그들은 특정한 사람을 고른게 아닙니다, 그치만 대신 그들은 반항 안할것 같이 생긴 사람들을 골랐습니다.

어떤면에선, 이 바보들은 그들의 어떤남자를 잔인하게 살인하는것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누군지도 그 주변환경이 어땟는지도 몰릅니다.

그는 망치와 드라이버를 을 거쳐서 오랜시간 동안 고문들 당하고 마침내 살해 당합니다.그 미치광이들이 그를 조금씩 죽일때 그는 근근히 목숨을 이어 나갑니다.

그 시발 정신나간 새끼들은 그 잔인한짓을 할때 계속 쳐 쪼갭니다, 자랑스러운 일을 하듯이 말입니다. 살인 조직들 중 한 조직이 그 비디오 카메라를 소유하고있고 그리고 그 모든 잔인한 사건을 녹화 합니다.

살인이 끝나고 나선, 그들은 물받이에 들어 있는 물로 그들손에 묻은 피를 닦아냅니다. 그들은 살인등중 2개의 살인을 촬영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나이 들어서 까지도 그 살인을 기억할것입니다. 철없는 쓰레기들!

그 세명의의 미치광이중 3번째 멤버는 겁이나서 살인을 그만둡니다, 그치만 나머지 2명은 계속 살인을 행합니다. 거기다가 그들은 그 희생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해서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형사들은 희생자들의 장례식 참석하고 사진들을 더 자주 찍어야 됩니다. 이 방법으로 은근히 다소의 살인자들을 체포할수 있습니다.

한편, 그들은 체포당합니다. 이 테입은 압수 당하고 그리고 그 테입은 재판에서 그 어린 세친구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기 위해 증거로 사용됩니다.

그 세명 모두다 유죄가 선고 됬습니다. 그들은 현재 감옥에 있습니다 그리고 전 그 형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감옥에서 촬영된 사진이 이 세명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한놈은 정말 살인자 처럼 생겼습니다. 존나 무섭게 생겼내. 재판 비디오를 여기서 보세요.

이 비디오는 우크라이나 TV에서 방영된 그들의 재판입니다. 법정에 있는 그 세 쓰레기 살인마들의 사진과 그들이 찍고 모은 끔찍한 사진들을 같은방법으로 볼수있습니다.

그곳엔 그들이 죽인 개들의 사진 나무에 매달린개를 포함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곳엔 그들이 죽인 희생자들의 장례식 옆쪽에서 자기 자신들을 찍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자주 그들의 희생자들에게 가운대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들은 화장되기만을 기다리고 누워있는 시체의방에 몰래 침입하고 시체에게 가운대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들은 꽃으로 흩뿌려져있는 어떤 희생자의 묘비에 가운대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들은 무덤에 관속에 누어있는 시체의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곤 역시나 가운대 손가락질을 합니다.

정말 개쓰레기자식들! 세상에,이 새끼들은 정말 부패한 새끼들입니다.

이 장애인 새끼들은 존나게 멍청해서 비디오에서 자신들의 얼굴도 안가린체 살인을 합니다. 얼마나 멍청 해질수있나? 증거자료에도 불고하고, 살인마들의 부모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아이들이 살인마라는걸 받아들이질 않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의 자백은 강요된거라고 말합니다.

여기 우크라이나 언어로 댄 대화의 의 한국어 번역입니다.

"기달려, 기달려. 더꼼꼼하게, 씨발!" 아마도 피튀기는걸 조심하라는 말 같군요.*웃는중*

"기달려, 기달려, 기달려, 그를 때리지마, 그를 때리지마. 그를 지켜봐" 나머지 내용은 분명하지 않습니다,그치만 그는 마치 그 남자에게 자신이 사진을 확대할때 피를 확인 하라고 얘기하는거 같네요.

다음 대화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나사 드라이버로 찌리는것을 마춘뒤에]
"모? 어떤거 하고?" 사진찍는놈이 희생자를 찌르고있는 아이에게 응답합니다.

"뭐, 아직도 살았다고?"찔르면서 물어봅니다.

"내가 그의 장을 찢어버린 다음에도 아직도 팔을 움직이는데," 사진찍는놈이 불분명하게 중얼 거리네요.

"이 새끼 좆같은날을 보내는구나," 남자를 찌르던 놈이 남자의 배를 찔르고선 말합니다.

[대화가 더 불분명 해집니다 그가 그남자의 눈을 나사 드라이버로 찔르면서]

"빨리 일로와! 빨리 그를죽여!"

"뭐?" 찌르던 놈이 물어봅니다.

"내가 이미 그의 등에 망치를 박았는데. 그는 이미 죽었어."

"내가 그의 눈을 뽑아 버렸는데도 아직도 살아있어." 카메라 찍는놈이 말합니다.

"칼가져와" 카메라 찍는놈이 말합니다.

*그를 때려 죽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갑자기 분명한 무언갈 말하면서 끼어듭니다*

"더,더더," 카메라 찍는놈이 딴 얘 에게 그가 죽은걸 확실히 하기 위해서 계속 때리라고 명령합니다.

"기달려, 기달려"

*다시 차로 가기 시작합니다*

*금발 살인마 가 더 우물거리는 더 알아듣기 힘들게 얘기합니다.

"손닦어" 카메라 찍는놈이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얘들에게 망치를 씻어내라고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을게"

*망치를 씻고 있는녀석이 우물거리는 말로 얘기합니다*

*자기 얼굴을 닦고나서 자기 차로 걸어가는 녀석한테서 더 우물거리는 말로 말합니다.

"나사 드라이버를 그의 뇌속에 꽂아두고왔어" 카메라찍는 녀석이 말합니다.
*자기 손을 닦는 녀석으로부터 우물거리는 말로 얘기합니다*
"난 그의 콧구멍속에 그의 눈알을 집어넣고 왔어,"

"어떻게 그가 살았는지 이해가 안되 난 그의 뇌를 분명 쑤셧는데" 카메라찍는 놈이 말합니다.

"이런식 으로 이 나사 드라이버를 쑤시고 있었는데 *여기서 쫌알아듣기 힘드네요/ 이해가 안되"

"자 좋아, 사진 찍자" 비디오가 끝나기전 금발 녀석이 말합니다.

최근에 비슷한 사건이 이탈리아에 있었습니다. 4명의 젊은새끼들이 노숙자 안드리아 세베리(Andrea Severi, 44살)를 태워버렸습니다 그는 그의 몸의 50%를 화상입었습니다만 그는 살았습니다. 그는 요즘 파도바(Padova) 병원 에서 건강이 더 악화 됬습니다

그들은 18살에 잘사는 집안에 무쏠린 종류 사상의 파시스트(국수주의자) 들이였습니다. 이 부자집 아들들은 심심해서 단지 재미를 위해 그 불쌍한 노숙자를 태웠다고 합니다.

그들은 몇일전에 유죄를 선고 받았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이탈리아 중심에 쫙 퍼져있습니다. 좌파 안티 파시스트 들의 살인의 대한 싸이트가 있습니다, 그치만 모두 이탈리아 말로 적혀져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파시즘이 은근히 이탈리아에서 유행입니다 -더 네오- 나찌 하곤 좀 다르죠. 무쏠리즘에 대한 잘못된 오해가가 있습니다. 무쏠리즘은 인종차별주의도 아니며 유대인 차별 주의도 아닙니다. 그치만 내 이탈리아 친구들이 그러는데 패시스트들은 패시스트라 합니다. 또한 그들이 말하길 무쏠린은 인종차별자 에다가 유대인 차별 자에다가 슬라브 민족 차별 자 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기준의 이탈리아 인이 아닌 웅변가들을 박해 했습니다.

"그가 기차를 제시간에 달리게 했다" (아마도 무쏠린 사상에 부분에 해당하는 말인거 같은데요 저도 잘 모르겠네여, 글쓴이가 모르는게 아니고 해석자가 모르는거니 참아주세요 ㅋ_ ㅋ) 같은게 도전이 되야해요.

북 이탈리아에선 패시스트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치만 유대인 차별 주의는 끝난걸로 보이네요. 2008년은 1930년이 아닙니다. 그곳에선 그들은 거의다 슬라브 차별 주의자들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증오입니다, 패시스트 사상의 증오. 모든 패시스트들은 이 사상을 그들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패시스트 아버지들은 자신들의 아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 사상을 그들에게 심어주고 물주고 가꿔줍니다 마치 어린 나무 처럼요.

러시아 패시스즘은 사회 애국심으로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이제 이 사상은 부자들 사이에선 은근히 평범한 것입니다.중산층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더욱 중도파에 빠져들려고 그러고 많 정치적 가톨릭 사상(기독교 민주주의) 에 관심을 두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이제 많은 이들이 베를루스코니 같은 패시스트에게 표를 줍니다.

알아두어야 하는것은 이탈리아에선 인종차별자 중에 패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 레가 노드(The Lega Nord) 북쪽의 자치주의자 들은 남쪽에 이탈리아 인들을 싫어합니다, 그치만 그들은 패시스트들이 아닙니다. 패시스트들은 이탈리아에 초 국수주의자(자신들의 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들입니다.

그들은 이탈리아 주의 중심적인 역활 이라 믿고있습니다.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나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치만 그들은 무쏠린 패시스트 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이탈리아 중심에 있는 라지오(Lazio) 지방(로마와 바티칸이 위치한 곳) 에 많습니다. 다소 은근히 그들은 버로나(Verona) 와 비센자(Vicenza) 그리고 파도바(Padova) 쪽에 있습니다. 또한 트리에스테(trieste)에도 조금 있습니다. 남쪽 이탈리아 에선 나찌가 없습니다.

1924년 시카고의 더 페이모스 레오폴드 와 러브 의 경우와 1959년에 유명했던 영화 Compulsion들은 오슨 웰레스(Orson Welles) 와 딘 스톡웰(Dean Stockwell)을 스타로 만들어줬던 영화입니다. 영화 Compulsion 1956 년에 작가 메이어(Meyer)의 소설로 바탕이된 영화입니다. 메이어는 나중에 엔네 프랜크(Anne Frank) 의 잠재적인 비극적 일기를 이해한 한명의 작가로 유명해집니다. 그는 그가 일기의 저작권의 개인적인 관심이 있다는걸 깨닫게됩니.

최초로 진실의 내용으로 바탕된 소설이라고 알려져있는 이 책은 나중에 유명하게 트루만 카포테(Truman Capote)로 부터 대중화 된 스타일의 기준이 됩니다. 전 카포테의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그치만 대작중 한개라고 생각 됩니다. 히츠코크(Hitchcock) 또한 1948년 Rope 이 라는 영화 그 상황을 바탕으로 제작 했습니다 그치만 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유대인 차별자들은 레오폴드와 러브가 유대인이 였다는것을 매우 놀랍게 배울것입니다. 레오폴드와 러브의 희생자 14살 바비 프랜크스(Bobby Franks) 또한 유대인였죠.

6 comments:

Anonymous said...

진짜이건 다이빙사고,체체클리어 같은거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잔인하다.
아무죄없는 사람을 잡아다가 이상한도구로
얼굴을 뭉개버리고 그걸보면서 지랄떨고
말하는게 저쓰레기같은 시발놈들은
죽여 마땅하다 저새끼들을 더잔인하게죽여
버려! 저련의 팔을 뜯어버리고 눈알을뽑아
뇌에다가 칼을쑤셔서 반으로가르고
목을잘라서 축구공으로 쓰고 놈의 내장을
뽑아내서 줄넘기를 하고싶다 사람이
죽어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런데 저놈들은 눈을 찔러
고통을 준다 그리고는 존나 못알아듣게
지랄떨고 있다 저놈은 감옥에 가두지말고
그냥 능지처참해서 죽여야되

둘리님 said...

아정말 .. 이런걸 올려주셔서 잔인하다는 생각도 많이하지만 ..
생명에 중요성을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주시니 ..
정말 .. 가슴이 아프네요 ..
.. 한번에죽이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고통스럽게 차차히 . 죽여가는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정말 ..
.. 저런 인간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

둘리님 said...

아정말 .. 이런걸 올려주셔서 잔인하다는 생각도 많이하지만 ..
생명에 중요성을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주시니 ..
정말 .. 가슴이 아프네요 ..
.. 한번에죽이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고통스럽게 차차히 . 죽여가는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정말 ..
.. 저런 인간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

Anonymous said...

보고 정말.. 할말이 없어졌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있는거죠?..
저건 사람이라고도 부를수도없는 괴물중에 괴물이네요....;;; 어휴진짜.. 세상살면서 생또라이들이 참많지만, 저건 정말.. 뭐라고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Anonymous said...

Hey Robert. I am the Korean translator of this article 2 years ago. Long time no see. It looks like you don't care about this blog anymore. I got here by a chance.

Robert Lindsay said...

No, I still care about the blog. But I set it up to get traffic, and it doesn't get much traffic anymore. Sorry about that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