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2, 2009
어마어마한 여드름 짜내기
This is a Korean translation of the One Lance One Cyst post. This post was translated by 이기철 (부산외고2학년).
I am looking for translators to translate this post into Greek and Chinese. Email me if you are interested.
This post has been translated into Italian (traduzione in italiano), French (en Français) and Spanish (en Español).
나는 단지 의학적 지식을 궁구히 하는 목적으로 올렸을 뿐입니다이 비디오는 정말 역겹습니다.
전 이걸 단지 의학 비디오로 보고있습니다. 아마도 진료실에서 촬영한것 같군요. 보기엔 더러운 낭종 (혹은 염증, 여드름 아니면 다른 어떤걸)을 채혈하고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피지낭으로 보입니다.
전 중년이지만 여드름 터뜨리는걸 좋아합니다. 흉터를 남긴다는 건 알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특히 당신이 손을 깨끗이 씻고 샤워를 자주 한다면 여드름은 없어질 것이고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여기에 나오는 건 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여드름 같군요. 계속 짜내자 서서히 줄어들어 끝날 것 처럼 보입니다. 의사가 막 끝낼거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여드름은 또 다시 우글우글 쏟아집니다.
당신이 내가 이 영상을 올린데에 불만스럽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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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와 왕여드름 더러움 ..;;ㅡㅡ
금방전에 끔찍한 다이빙 영상을 봤는데.. 이거보다 더 하더군요...
아 슬픕니다..
ㅡㅡ... 아
아.. 상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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