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막힌 베트남 거리의 사고 (Vietnam Street Accident)

This is a Korean translation of the One Cop No Legs post. The translator is 넝근넝근.

I am looking for translators to write this post up in Polish. Email me if you are interested.

Spanish translation here (en Español). French translation here (en Français ). German version (in deutscher Sprache).

Warning! This video has caused adverse reactions, including vomiting, in some viewers. Please exercise caution in viewing this video.

주의를 요구합니다! 이 비디오는 몇몇 시청자들에게 불편한 반응과 구토를 야기 할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 시청에 주의를 하십시오.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주는 비디오입니다. 베트남의 교통경찰이 트럭에 치여 몸의 절반이 절단되었습니다. 5분동안 구경꾼들이 그의 주위에 모여있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모릅니다. 어리석게도 다른 경찰이나 구급차, 의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 불쌍한 남자는 그냥 저기에 누워있군요. 그러나 5분을 조금 넘기자 구급차가 도착하고 비디오도 끝납니다.

그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그의 내장을 다시 집어 넣으려는것습. 이상한것은 그는 계속해서 주위의 구경꾼들과 이야기하면서 급격한 고통을 느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그가 '이봐요 내 내장좀 다시 넣어주고 다리 좀 원래대로 돌려 놔 주실래요? 계속 하체가 잘린채로 누워있기도 지겨워. 그리고 나는 일어 날수가 없어' 이렇게 말하는 것 같군요.

사람들은 구경꾼들에게 불만을 품으며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베트남의 생명 존중사상의 문화적 퇴보로 해석되어집니. 그러나 이 비디오의 음향만을 영어로 번역해서 들으면 그와는 다른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사람들은 주위에 둘러모여서, 그에게 침착하라고 말하며 경찰을 불렀지만 통정체로 구급차가 늦어질거라고 말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차들을 세우고 구급차가 좀더 빨리 올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다른사람들은 근처의 지역의사에 대해 제안하기도 합니다. 한 기독교 신자 여성은 그를 살려달라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 남자는 "난 죽을것 같아....."라 말하며 한 장면에선 화난채로 "사진을 찍지마" 라고 합니다.

이 비디오는 마치 바이러스에 감염된듯 최근에 인터넷에 퍼지면서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2009년 8월 20일에 처음 인터넷에 공개됬습니다. 비디오가 유튜브에 잠시 올라왔지만 즉시 삭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목이 잘리거(참수)나 살인에 관한 비디오를 잘 보지못합니다. 한 두번만 보고 다시는 보지 않지요. 저는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이 비디오는 저를 열받게 하는군요. 몇가지 이유로, 나는 이게 웃기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말은 남자가 하체가 잘린채로 거리에 누워있는데 그는 아무 문제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는 것 같더군요. 그는 구경꾼들을 보며 날씨같은 걸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 남자가 죽은건 아니라 별로 공포스럽지 않군요.

우리는 후에 저 남자에게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아마도 죽었을 것 같군요. 이 남자와 Peng Shulin씨라는 비슷한 사고를 겪은 중국인과 약간의 혼동이 있습니다. Peng Shulin씨의 사고는 1995년 중국에서 일어났고 저 비디오는 최근에 베트남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사진이 몇개월 전에 끔찍한 사고로 하반신을 잃은 중국인 Peng Shulin 이. 많은 사람들이 Peng Shulin이 비디오의 남자라고 주장하지만 같은 사람이 아니. 우리는 저 비디오의 남자의 이름을 모를 뿐만 아니라 생사여부도 확인 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