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5, 2009

죽음을 낳은 흑인소년들의 싸움 (Black Struggle)



I am looking for translators to translate this post into German and Polish. Email me if you are interested.

Spanish translation (en Español). Dutch translation (in het Nederlands). French translation (en Français).

This is a Korean translation of the Derrion Albert Beating Death Video. This post was translated by Lee .

이 영상은 시카고 남부에서 일어난 다른 두 학교의 장차 NFL선수들이 될지도 모르는 흑인학생들의 싸움을 보여주고있다. 이 거리에서의 싸움으로 Derrion Albert라는 16살의 일명 우등생이라 일컬어지는 소년이 죽게되었. 싸움은 9월 24일 목요일에 일어났다. 이 영상은 그리 나쁘진 않다. 그냥 싸움만 보여주고 있다. albert가 쓰러지고 난뒤에 그의 몸은 모자이크 처리된다.

이런 싸움은 시카고에서 늘 일어나지만 우등생이 죽었다는 이유로 큰 파장을 일으켜 기삿거리로 많이 등장했다.

albert는 순전히 싸움현장을 구경만하다가 우연찮게 변을 당한거라고 한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 싸움터는 학교 출구 거리에서 일어났고 그 거리는 많은 학생들로 뒤섞여 있었기 때문이다. 또 싸움이 그런 상황에서 일어났다면, 분명히 구경하던사람도 싸움에 끼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 영상에 대해 계속 접하다가 Derrion Albert가 그렇게 잘못이 없지는 않다고 결론 지었다. 휴대폰 비디오 촬영은 좋은 영상이 아니고 내 능력으로도 이 영상을 느리게 재생하거나 아니면 프레임 별로 구성하지 못할지라도, 면밀이 지켜본결과 albert가 자기의지대로 싸움현장에 끼여들어갔고 싸움질도 했을것으로 반대편의 학생이 그 결과 albert를 공격한것으로 보인다. 그는 커다란 나무판자로 머리를 한대 맞는다.

그뒤에 그는 넘어지나 다시 재빨리 일어난다. 그가 일어나자마자 그의 얼굴로 재빨리 주먹이 떨어지고 철근으로 강하게 가격당한다. 이번엔 그는 쓰러져버린다. 또 한명이 다가와서 쓰러진 상태의 그의 머리를 몇번 발로 차버린다 모자이크로 잘 보이진 않지만 그가 죽을만큼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구경꾼들은 그를 재빨리 둘러서서 학생을 보내고는 그의 몸을 흰천으로 가린다.

나는 이 소년이 죽을 짓을 하진 않았다고 본다 그리고 그는 우등생이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비디오를 보면 그거 죄가 없었는지 확신할수 없다. 그가 판자로 머리를 맞기전에 다른 편의 학생을 주먹으로 때리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싸움은 West 111th 거리에서 300블록 떨어진 SW chicago에서 일어났다. 우리 어머니는 65th 거리에서 30대와 40대를 보내셨다. 그때를 돌아보면 그때의 저 장소는 백인들이 많았고 깨끗했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렇지 않다. 지금은 흑인들이 많이 거주하긴 하지만 아직도 백인과 히스패닉인들이 역시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싸움은 Fenger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학교는 골치덩어리 문제들과 여러 폭력사건으로 아주 악명이 높다.

싸움은 Altglen Housing Project와 "ville"로 일컬어지는 다른 두 지역의 청소년 그룹 사이에서 벌어졌다. Altgeld은 악명이 높은 프로젝트다. 오바마가 그의 처음 공공 건축 사업을 한 장소이다. 석면 제거 프로젝트로 그가 명성을 얻었다. 저 곳은 2016올림픽에 시카고가 지정을 원하는 장소로 부터 멀지않다. 저걸로 봤을땐 저들이 검투경기라 부를만 하다.

1 comment:

Anonymous said...

진짜 해석이 이따구야,,,
뭔말인지 모르것구먼,,,